이날 행사에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총 1천여명이 참석, 재해예방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에도 불안전 행동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원아웃, 삼진아웃’제도를 도입해 큰 성과를 거뒀다. 원아웃은 보호구 미착용, 삼진아웃은 기타 경미한 안전수칙 위반을 3회 했을 경우 작업장에서 퇴출하는 제도다.
정동화 부회장은 “안전은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가치인 만큼,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임직원 앞장서 솔선수범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설치해 현장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해외현장에도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일터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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