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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연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즉시 재개해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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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연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즉시 재개해야" 일침
  • 김문수기자 ejw0202@paran.com
  • 승인 2013.01.07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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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단체가 카드사와 가맹점 간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제휴 종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7일 금융소비자원은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이 무이자 할부를 잇달아 중단한 것은 소비자들의 기여를 망각한 것"이라며 무이자 할부 서비스 재개를 요구했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국장은 "무이자 할부 종료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마케팅)비용을 전가할 게 아니라 카드사와 가맹점은 협의를 통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G마켓, 옥션 등 대형 가맹점들이 카드사와의 제휴 종료를 이유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잇달아 중단하거나 소비자들에게 일부 수수료를 부과케 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강 국장은 또 "소비자의 권익 침해를 수수방관하는 금융당국 역시 책임을 져야한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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