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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업체와 '녹색경영'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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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업체와 '녹색경영' 동반성장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8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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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CJ제일제당 저탄소 녹색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기용 생산총괄 상무와 유경모 상생경영팀 상무, 협력업체 대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석한 협력업체는 CJ제일제당의 OEM 생산업체와 포장재 업체 등 11곳이다.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기열을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낡은 생산공정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난 한 해에만 2만여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 부산, 충북 진천 등 18개 CJ제일제당 공장의 공정 전문가들은 협력업체 에너지 사용현황을 진단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직접 투입돼 그 간의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줄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엄기용 생산총괄 상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축적된 녹색 경영 역량을 발휘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식품산업의 저탄소 녹색 동반성장 모델을 함께 마련하고 실행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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