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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계약심사로 18억9천만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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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계약심사로 18억9천만원 예산 절감
  • 오승국 기자 osk2232@naver.com
  • 승인 2013.01.08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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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설계내역 및 원가계산 검토 등 내실있는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분야에서 모두 342건 569억원을 심사해 18억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분야 205건에 16억3천만원, 용역분야 23건에1억7천500만원, 물품분야 114건에 8천500만원 등이다. 


2010년 8월부터 계약심사제를 운영한 완도군은 같은 해 5억7천600만원, 2011년 20억6천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계약심사 추진사례를 유형과 사례별로 정리한 '2012 계약심사 사례집'을 제작해 이달 말에 각 실과소에 배부, 발주부서 직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문교 재무과장은 “축적된 심사기법을 활용, 올해에도 각종 사업이 조기발주될 수 있도록 심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처리하고, 절감된 예산은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등 현안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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