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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눈물 "두 남자의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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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눈물 "두 남자의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눈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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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눈물

배우 이종석 김우빈이 눈물의 화해를 나눴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 10회에서는 고남순(이종석 분)과 박흥수(김우빈 분)가 눈물로 화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남순은 중학교 시절 절친인 흥수의 다리를 밟아 꿈을 접게 만들었던 가슴 아픈 과거에 대해 "내가 뭘 해도 못 갚는 거 알아. 그러니까 갚는 시늉이라도 하겠다고 내가 네 다리 날려먹고, 네 미래도 날려 먹은 내가"라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흥수는 남순의 멱살을 잡으며 "아무리 그래도 넌 그냥 있었어야지. 나한테 축구말고는 너 밖에 없었는데 축구 날리고 죽고 싶었을때 너라도 그냥 있었어 야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로써 박흥수는 이종석의 과오를 용서하고 자신의 친구를 되찾게 되었다.

특히 두 사람은 친구가 전부였던 어린 시절의 우정과 질투심, 치기 등을 섬세하게 연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순과 흥수 두 사람 중 한 명은 반드시 전학을 가야한다는 상황에 놓인 드라마 '학교 2013'은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 학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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