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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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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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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생산물량 증대 및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무급휴직자 전원에 대한 복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노사 상생을 통한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번 복직 대상에는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는 고려되지 않았다.

무급휴직자 복직과 관련한 조건과 절차, 생산라인 운영방안 및 라인배치 근무인원 등 제반 사항은 다음달 초까지 노사 실무협의를 진행해 결정키로 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쌍용차 노사는 지난 3년 동안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를 통해 무급휴직자 복귀 여건을 만들어 온 만큼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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