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분노
신세경이 분노의 글을 올렸다.
12일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설 재미없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세경의 글의 한 지인은 “쉬는데 컴퓨터 안 할 수도 없고,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 털어버려”라며 위로하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지인의 글에“있어요, 언니.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거. 너무 짜증나요. 드라마나 보고 훌훌 털어버려야지”라고 답했다.
신세경 분노 글에 네티즌들은 "신세경씨 무슨 일이길래", "누가 신세경을 분노하게 만들었어", "그냥 잊어버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 분노/ 사진-신세경 비비안 속옷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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