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SK텔레콤 모바일 콘텐츠 다운로드 2배 빨라진다
상태바
SK텔레콤 모바일 콘텐츠 다운로드 2배 빨라진다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3.01.13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이 ‘모바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14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는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포털이나 콘텐츠 공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끊김 없이 고속 다운로드·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로 포털, 온라인교육, 인터넷쇼핑, 게임, 네비게이션, 앱스토어 등 모바일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 CDN 기술의 핵심은 콘텐츠의 전달 경로를 줄여 전송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기존 모바일 콘텐츠가 ‘콘텐츠 제공 사업자의 서버-인터넷-무선 네트워크 시스템-고객의 단말기’라는 경로를 통해 전달됐다면 모바일 CDN은 SK텔레콤의 3G/LTE 망 내 클라우드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해 두었다가 고객에게 바로 전송하기 때문에 기존 대비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배 빨라진다.

또한 고객이 모바일 CDN을 통해 동영

SK텔레콤은 대용량 동영상 스트리밍 시 발생 가능한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T 클라우드비즈의 기존 클라우드 CDN(유선 대상 CDN 서비스) 이용업체 및 신규업체 모두 3월 말까지 추가 부담 없이 기존 클라우드 CDN 서비스 요금으로 모바일 CD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및 자세한 내용 파악은 SK텔레콤 T 클라우드비즈 사이트 (www.tcloudbiz.com)와 고객센터(1600-2552)를 통해 가능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