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건설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발주한 새만금방수제 동진2공구 건설공사를 올해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새만금 방수제 동진2공구 공사에 예정가격 대비 72.7%인 475억원을 제시해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공사는 전북 부안군 일원에 위치한 새만금 공유수면에 방수제 및 배수문, 승수로 등을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토목사업은 마수걸이 수주가 중요한데, 첫 스타트를 빨리 해 기쁘다”며 “올해 발주 예정인 대형 토목공사도 최선을 다해 수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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