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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해명, 엠블랙 미르와 '근친상간' 루머로 "대중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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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해명, 엠블랙 미르와 '근친상간' 루머로 "대중이 무서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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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해명

배우 고은아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와의 근친상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고은아는 “또래 친구들보다 루머가 많았지만 해명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남동생이 엠블랙 미르로 활동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고은아는 이어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르가 연예인이자 아이돌이지만 내 입장에선 하나 뿐인 남동생이다. 그런데 대중은 날 또 미르 누나 아닌 여자로 보더라”고 말했다.

덧붙여 고은아는 “우리 집안은 애정 표현이 남다르다. 기러기 가족이라 애정 표현력이 강하다.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뽀뽀를 했는데 그 다음 날 기사에 근친상간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이제는 오해가 무서워 둘이 사진도 못 찍겠다. 동생과 내 사이를 (대중이) 갈라놨다는 생각에 원망도 들었다. 나는 괜찮지만 내 주위까지 나쁘게 보지 않길 바란다”는 말로 근친상간 루머에 대한 속내늘 털어놨다.

고은아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은아 근친상간 루머는 해명할 가치도 없는 말도 안 되는 말이었다”, “고은아와 미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안타깝다”, “고은아랑 미르가 근친상간 루머가 있었다고? 너무하네”, “엠블랙 미르가 고은아 동생인지도 몰랐는데 왠 근친상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은아 해명/사진-MBC ‘토크클럽 배우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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