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젬마 맥클러스키, 친오빠에게 토막 살해 당해 '동생 실종' 적극 홍보해온 것으로 밝혀져
상태바
젬마 맥클러스키, 친오빠에게 토막 살해 당해 '동생 실종' 적극 홍보해온 것으로 밝혀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5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젬마 맥클러스키 토막 살해

영국 여배우 젬마 맥클러스키가 친오빠에게 구타당한 후 토막살해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은 “BBC 드라마 이스트앤더(EastEnders)에 출연한 젬마 맥클러스키가 마약중독자인 오빠 토니 맥클러스키에 의해 토막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젬마 맥클러스키가 지난해 3월 케밥 가게에서 목격된 이후 실종됐고, 젬마 맥클러스키가 실종되자 드라마 출연진들은 트위터를 통해 목격자를 찾으며 적극적으로 그녀의 생환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젬마 맥클러스키의 친오빠 토니 역시 젬마가 실종된 이후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며 수색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토니는 가족 친구와 함께 젬마를 찾아다녔으며,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여동생의 사진과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일, 젬마 맥클러스키의 자택 인근에 위치한 리젠트 운하에서 끔찍한 사체가 물에 둥둥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머리와 사지가 잘려 나간 채 몸통만 남은 알몸의 사체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체에 새겨져 있는 독특한 문신으로 봤을 때 젬마 맥클러스키가 맞는 것으로 추정했고 사체 발견 다음날인 7일, 경찰은 이 살인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 친오빠 토니 맥클러스키를 체포했다.

8일 실시된 사체 부검 결과 런던 경찰국은 “희생자의 신원은 확인했으나, 아직 수사가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밝혔다. (젬마 맥클러스키/사진-젬마 맥클러스키를 찾는 페이스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