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한복 착용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Korean New Year!”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타이라 뱅크스는 동영상에서 분홍색의 한복을 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타이라 뱅크스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다. 상당히 아름답다. (나는) 이 옷을 사랑한다”라며 한복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분 44초의 동영상 속 타이라 뱅크스는 한복 차림으로 큰 절까지 했다.
타이라 뱅크스 한복 차림 영상은 타이라 뱅크스의 절친이자 미국 최대 외주 제작사 ‘텐바이텐(10X10)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켄 목(Ken Mok)이 촬영했다.
켄 목은 ‘아메리칸 넥스트 톱모델(도전 수퍼모델)’ 등을 총괄한 미국 ‘리얼리티 쇼의 대부’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켄 목의 부인은 한국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혜리 씨이며, 해당 영상은 이혜리 씨의 동생 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라 뱅크스 한복 차림에 네티즌들은 “큰절은 또 어디서 배웠데? 멋진 여성”, “평소 좋아하던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 한복입어주니 기뻐”, “타이라 뱅크스 한복입고 큰 절까지? 도전 수퍼모델 카리스마 어디갔어”, “타이라 뱅크스 한복 입어도 예쁘네 인맥 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타이라 뱅크스 한복/사진-타이라 뱅크스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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