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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북한 어린이 위해 200만명분 쇠고기수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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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북한 어린이 위해 200만명분 쇠고기수프 후원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6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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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오뚜기 쇠고기스프(1kg) 3만여개를 두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달 4일 북한 어린이 130만명이 한 끼로 먹을 수 있는 오뚜기 쇠고기스프를 콘테이너 2대에 실어 보낸 데 이어, 지난 15일에도 평택항을 통해 쇠고기스프 70만명분을 보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2억4000만원어치다.

이 스프는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북한으로 전달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게 됐다"며 "북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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