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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메탈-중공업 합병… 'STX중공업'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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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메탈-중공업 합병… 'STX중공업'으로 새출발
  • 조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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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메탈이 STX중공업을 흡수합병하고 ‘STX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STX중공업은 오는 17일부터 증권거래소에서 변경된 사명으로 거래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합병종료보고총회를 마치고 STX중공업 대표이사에 이찬우 사장을 선임했다.

STX중공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생산 및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룹의 재무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진 핵심소재 및 기자재 생산, 조달능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STX메탈과 대형 저속 엔진 생산과 플랜트 EPC 역량을 보유한 (구)STX중공업이 합병하면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STX그룹은 이번 STX메탈-중공업의 합병 외에도 지난해 12월 해외 계열사인 STX OSV의 매각을 완료했으며, STX팬오션 매각, STX다롄 자본 유치 등을 추진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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