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정보보호서비스도 '호갱님' 영업 논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채권 매도 거절 10:35

한샘바스잔수 10:30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0:20

유통기한 09:55

구매계약후 바로 취소불가 09:25

환불 거절 및 결재 이후 확인가능 ,약관조항 숨김 09:15

유료 맵버쉽 가입 09:15

자동결제 사기 09:00

저도 모르게 자동결제가 되고있었네요. 08:55

의자4개중 2개주문후 1일만에 환불요청했는데 3주가 지나도록 아무연락이 없음 07:45

중고리스계약위반및사기 07:35

유앤아이폰 무통장 입금 환불 01:10

이전설치 후 침수 01:05

제품 일부 빼고 보내놓고 환불X(지속적으로 문의했으나 답변도X) 00:55

더스윙 교묘한 자동결제 00:40

사전에 명확한 고지없이 금액 납부를 요구하였습니다. 00:05

환불건 23:30

냉동고가 누전되 전원차단이 되는데 제품에 문제가 없다고. 21:55

새 제품 업체에서 구매했고 초기 불량 확인했습니다만. (스위치2 전용 프로콘2 입니다.) 21:20

여행패키지 2개월반 동안 환불 못받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추가) 20:45

카드사 정보보호서비스도 '호갱님' 영업 논란

카드사 정보보호서비스도 '호갱님' 영업 논란

무료 혜택인양 홍보해 가입시키고 슬그머니 유료 전환 돈 빼가

김미경기자 news111@csnews.co.kr
승인 2014.01.09 08: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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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뚱이엄마 2015-07-31 1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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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열받아요. 카드사 전화해도 연결도 안되고. 신청설득할땐 간단하다고 해놓고 해지도 어렵게 해놓고

wlsldl 2018-12-15 1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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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기억도 없는거 내역 확인 안 해봤으면 앞으로도 평생 낼 뻔 했네요 당연히 개인정보 알아서 보호해야 되는걸 지들이 못해놓고 야금야금 떼먹는게 같잖아서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