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검찰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1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회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천100억 원을 구형했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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