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입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점유율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랫동안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온 동부화재 ‘프로미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교통상해 보장 뿐 아니라 특약 가입 시 유족자금까지 지급된다. 교통상해 후유장해를 100%까지 보장한다.
또한 월 1만3천 원 이상 납입시 1년간 프로미카 월드 멤버쉽을 제공한다. 와이퍼를 무료로 교환할 수 있고 소모품도 할인받을 수 있다.
‘고객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을 추구하는 동부화재는 항상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미리 만족시키는 데 영업과 경영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부화재의 브랜드 ‘프로미’는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의미다. 고객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미리 고려해 보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962년 한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한 동부화재는 손해보험 전 영역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자산규모 국내 빅5 손해보험사 중 하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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