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대한상의 신임 유통위원장에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상태바
대한상의 신임 유통위원장에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4.09.17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제21차 유통위원회’를 열고 신임 유통위원장에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이원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업태의 유통산업 종사자분들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업계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는 롯데쇼핑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유통,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닷컴, 이베이코리아 등 국내 유통업계 CEO 53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3년 출범 이후 각종 유통현안과 관련한 업계의견과 정책과제를 논의 및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