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직거래 구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명한 소비문화를 위하여 ‘제8회 소비자포럼’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외 직구! 피해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9월 25일 서울 목동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식약처와 11개 소비자단체가 공동 개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해외 직거래 피해 예방을 위한 정부의 역할, 관련 업계의 협력 방안, 소비자의 정확한 정보 확인과 신중한 판단의 중요성 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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