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웅제약은 29일 윤재승 부회장이 지주사 대웅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창업자인 윤영환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윤영환 전 회장의 3남인 윤 회장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검사 생활을 하다 지난 1995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2009년과 2012년 대웅과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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