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위원회는 제17차 정례회의를 열어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캐피탈로부터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주식 2천884만주(27.42%) 취득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대주주는 미래에셋캐피탈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됐다. 지난 7월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캐피탈로부터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주식을 취득해 대주주가 되고자 당국에 대주주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문수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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