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건설(대표 이근포)가 지난 주말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경영 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하며 청계산 단체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팀장 등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경영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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