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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항산화 관리로 육체피로·피부건강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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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항산화 관리로 육체피로·피부건강 한 번에~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4.10.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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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은 1963년 출시 후 50년 넘게 한결같은 소비자 사랑을 받으며 국내 종합비타민시장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활성비타민의 탁월한 효능과 함께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며 ‘국민 영양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아로나민은 피로회복제 콘셉트의 ‘아로나민골드’ 외에 사용자의 건강상태나 생활습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시리즈 제품 5종이 있다.

안티에이징 콘셉트의 ‘아로나민씨플러스’, 눈·망막 보호를 위한 눈영양제 ‘아로나민아이’, 혈액순환장애와 신경통 등 중년기질환 개선을 위한 ‘아로나민이엑스’, 노년기 영양보급제 ‘아로나민실버’ 등이다.



특히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과 아연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제품이다. 탄력 있는 피부 유지 및 멜라닌 색소 침착을 완화시켜 젊은 층과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 활성비타민 B군도 함유돼 체내의 피로물질을 분해·배설시켜 육체피로와 신경통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눈의 긴장을 풀어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아로나민씨플러스에 함유된 비타민C, E와 아연,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피로, 비만 등으로 증가한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억제해준다. 철분과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월경으로 철분의 손실이 많은 여성의 빈혈 예방에도 좋다.

일동제약은 올 하반기부터 피부미인의 대명사 탤런트 김희애를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의욕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광고에서 김희애는 서른이 넘어가면서 피부도 칙칙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3, 40대 여성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아로나민씨플러스를 통한 꾸준한 항산화 관리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중광고는 물론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해나가는 한편 매일 꾸준한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로 해소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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