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어 하나SK카드(대표 정해붕)와 외환카드(대표 권혁승)의 합병을 예비인가 했다. 이번 합병은 하나금융 그룹 내 카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외환카드가 하나SK카드를 흡수 합병하게 된다. 이로써 연내 통합사가 출범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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