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NH농협증권(대표 안병호)과 우리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의 통합사명이 ‘NH투자증권’으로 결정됐다. 통합사의 사장은 김원규 현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맡게 된다. 29일 농협중앙회는 브랜드위원회를 열어 NH농협금융지주 산하 통합 증권사의 사명을 NH투자증권으로 의결했다. 또한 같은 날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통합 증권사 사장으로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를 내정했다. 오는 12월31일 출범하는 NH투자증권은 총자산 42조 원으로 KDB대우증권을 제치고 증권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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