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처라이징 밤 점 보'는 기존 용량 50ml, 3만 9천 원에서 용량은 100ml로 두 배 증량하고 가격은 6만 3천 원으로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처라이징 밤'은 지난 2010년 첫 출시돼 현재까지 8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2013년에는 롯데백화점 등 4대 백화점에서 화장품 단일 제품으로는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명 '보습 폭탄 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강력한 보습효과를 가진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처라이징 밤'은 컴프리 리프와 모이스처 허브 포뮬러를 함유해 장시간 동안 피부 보습을 지속력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또 광물유 및 합성향, 합성 유기색소, 합성 방부제, 동물 유래 성분 등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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