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오쇼핑이 이해선·변동식 대표이사에서 변동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해선 대표이사는 이달 1일자로 CJ제일제당 공동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CJ오쇼핑을 단독으로 맡게된 변동식 대표는 씨제이헬로비전과 CJ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11월 CJ오쇼핑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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