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림은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9천2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은 2천74억9천100만 원으로 9.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억5천4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확정 LG그룹, 전자·화학 세대교체…AI 인재 중용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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