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주진형 대표이사를 포함한 본사 임원과 부서장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관악구 불우이웃 돕기 단체인 ‘이웃사랑방’, ‘나눔의 집’, ‘함께 사는 세상’과 함께 관악구 내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0여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 및 기타 생필품들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06년부터 서울 관악사회복지 NGO에 대한 후원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을 9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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