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야는 담배값을 2천500원에서 2천 원 인상한 4천500원으로 28일 잠정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담뱃값 인상분 중 개별소비세 부과분의 20%를 신설되는 소방안전교부세로 전환하는 내용과 법인세 비과세·감면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 담뱃값 인상폭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안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담뱃값 인상안은 새정치연합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여야 원내대표가 정식 합의하면 최종 확정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창용 총재 "3개월 뒤 금리인하·동결 3대3, 고환율은 해외주식투자 때문"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정해진 건 없다” 보람바이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서 연말까지 대형 할인 프로모션 실시 네파-두나무 “가치 비율 산정과 가치평가, 독립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 받았다” 금융위,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추진... 소비자정책 건의 역할 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 및 레버리지 상품 투자 이벤트 마케팅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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