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야는 담배값을 2천500원에서 2천 원 인상한 4천500원으로 28일 잠정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담뱃값 인상분 중 개별소비세 부과분의 20%를 신설되는 소방안전교부세로 전환하는 내용과 법인세 비과세·감면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 담뱃값 인상폭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안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담뱃값 인상안은 새정치연합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여야 원내대표가 정식 합의하면 최종 확정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이푸 수술 입원 보험금 분쟁 다발...의료자문 받아야 지급한다고? 하나증권·카드 선방으로 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 실적 기여도 '쑥' 신한·우리금융·하나저축은행 실적 악화...KB저축은행 홀로↑ 조선업 훈풍에 HD현대 '웃음'...한국조선해양·현대重, 영업익 폭증 보령, 매출 1조 돌파 전망...항암제 매출 3년 새 2배 이상 폭증 HDC현산, 연간 목표 달성 순항...수도권 자체사업 매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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