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교는 23일 박수완(54세) 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대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현 조영완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수완 신임 대표가 함께 이끄는 투톱체제로 전환했다.박수완 신임 대표는 대교의 총괄대표로서 눈높이사업부문, 해외사업총괄본부, CFO실을 담당하게 된다.▲ 박수완 대교 신임 대표.[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창용 총재 "3개월 뒤 금리인하·동결 3대3, 고환율은 해외주식투자 때문"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정해진 건 없다” 보람바이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서 연말까지 대형 할인 프로모션 실시 네파-두나무 “가치 비율 산정과 가치평가, 독립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 받았다” 금융위,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추진... 소비자정책 건의 역할 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 및 레버리지 상품 투자 이벤트 마케팅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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