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지배구조 안정화, 그룹 내 시너지 창출 강화, 지주사 권한 및 책임구조 재확립 등을 골자로 했다.
또한 그룹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한 지주 감사부의 계열사 감사업무 통할 및 정보보호부 신설 등을 실시했다. 부서 신설 및 통합 등으로 11부 1국 1실 1연구소 조직은 기존과 동일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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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룹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한 지주 감사부의 계열사 감사업무 통할 및 정보보호부 신설 등을 실시했다. 부서 신설 및 통합 등으로 11부 1국 1실 1연구소 조직은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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