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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랩 ‘We Create Fortune Wrap’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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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랩 ‘We Create Fortune Wrap’ 인기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10.21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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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저금리 시대, 국내외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증권사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유안타증권(대표 서명석, 황웨이청)은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투자자산을 관리,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는 글로벌자산배분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위크리에이트 포춘 랩(We Create Fortune Wrap)’를 선보였다.

크기변환_[보도사진]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랩 'We Create Fortune Wrap 판매 (20150915).jpg

We Create Fortune Wrap은 유안타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회의와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결정된 자산별 비중에 따라 국내 및 해외의 엄선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각 펀드는 투자대상의 벤치마크+α 수익을 추구하는 동종유형 내 최상위권 펀드로 선별하며, 지속적인 리밸런싱(rebalancing)을 통해 펀드 교체 및 수익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전사 협의체를 통한 정교한 자산배분 실행이 강점이다.

리서치센터, 상품기획팀, PB지원팀, Wrap운용팀이 매월 글로벌자산배분회의를 개최해 중장기 투자유망 자산과 향후 운용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토대로 Wrap운용팀이 개발한 자산배분모델에 따라 글로벌 경제 및 기업이익 지표를 활용해 주식, 채권, 원자재의 주요 자산군과 각 자산군 내 세부자산의 투자선호도를 분석한 후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비중을 산출한다.

특히 실제 펀드 편입 단계에서는 본사 상품기획팀이 엄선하는 추천펀드 및 대표펀드 풀(pool)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히 눈으로 보여지는 수익률 성과 또는 변동성 지표만으로 펀드를 선별하지 않고,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자산운용사 방문 및 펀드매니저 면담을 통해 실제 운용철학, 펀드 편입종목의 선별 기준, 향후 운용계획 등을 자세히 살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가 유지될 수 있는 펀드를 고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성과보수형으로 기본 연 1.2% 후취수수료(분기별 0.3%)에 목표수익률 연 5% 초과수익분의 20%를 성과보수로 징수한다.

최소 1천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고, 언제든지 중도입출금 및 해지가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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