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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래쉬가드 입은 신세경과 함께한 아트필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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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래쉬가드 입은 신세경과 함께한 아트필름 선보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6.05.3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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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31일 전속모델 신세경과 런던 출신 차세대 아트 디렉팅 크루가 참여한 여름 캠페인 필름 ‘#Ocean, Youth has no rules(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와 이를 포토에세이로 엮은 ‘아트오브더유스’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젊은 열정을 응원하는 블랙야크 ‘세문밖’ 캠페인의 일환인 ‘아트오브더유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감성과 문화 컨텐츠의 다양한 소통방식을 시도하는 차세대아티스트와의 ‘감성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필름은 배우 신세경과 아시아 대표 모델 이봄찬, 신예 모델 김희선이 참여해 ‘시네마틱 씬’ 콘셉트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블랙야크는 친구들과의 여행 속에서 꾸미지 않은 싱그러운 청춘을 그린 신세경의 반전 매력을 담는 30초 브랜드 필름과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린 걸크러쉬를 담아낸 90초 디렉터스컷 풀버전을 동시에 공개했다.

김준현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생산한 문화 컨텐츠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대안 채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렌드의 가치를 보다 감성적으로 교감하고자 기획됐다”며 “기능성 제품들의 스타일링이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필름과 포토에세이를 담은 디지털에세이는 블랙야크 공식 SNS 채널과 유투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블랙야크_아트필름 캡쳐컷.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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