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공부가 중요하고 전문가의 능력은 책임감에 다름 아니다. 경제 신문의 유통면 기자가 다단계와 네트웍 마케팅도 모르는 듯..이런 어이없는 단순비교라니ㅋ 더구나 박세준 사장과 애터미 사장의 스피치를 단 한개라도 비교해서 들어봤을까. 한국암웨이가 글로벌 암웨이에서 어떤 위치인지 감도 못잡겠지. 식약청과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는지는? 2016년 1년간 한국암웨이에서 뉴 다이아몬드와 그 이상 핀업한 사업자부부가 130조. 그러면 그 다운 파트너는 최소 6조. 가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신생 애터미의 가입자 평균 연령과 평균학력이 궁금하다. 도시 블루칼라들과 50대 이상 노년층 사이 애터미 열풍이 제품애용자 네트웍보다 팍팍한 경제현실에서 미래의 장밋빛 단꿈에 취한 유통업의 개미군단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