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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다단계시장④] 암웨이 박세준 사장 15년 장수신화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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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다단계시장④] 암웨이 박세준 사장 15년 장수신화 '흔들'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8.02 08:4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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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7dsygv 2016-08-04 22:51:09
암웨이 암 걸린다 가까이 가지 마세요.

이런이런 2016-08-17 15:43:15
기자분께서 마케팅이라도 알고 기사를 쓰시면 참 좋으련만...
매출 평균.후원수당 평균을 그런식으로 내면 어떻하나요?
마케팅을 알면 정말 부끄러운 기사라는것을 알게되실텐데...
내년에도 꼭 기사쓰시길...

애터미 광고 2016-08-23 00:15:46
암웨이는 다단계가 아닙니다.엄연한 네트웍크 마케팅입니다.예전에는 한국에 네트웍크 마케팅이라는 사업 자체가 없었기때문에 비슷한 업종인 다단계업의 규제를 받았지만,지금은 네트워크 마케팅과 다단계가 엄밀히 구분 된답니다^^차이가 궁금한분은 네이버 검색해서 보시구요~

공부의 중요성 2016-09-10 01:31:10
이래서 공부가 중요하고 전문가의 능력은 책임감에 다름 아니다. 경제 신문의 유통면 기자가 다단계와 네트웍 마케팅도 모르는 듯..이런 어이없는 단순비교라니ㅋ 더구나 박세준 사장과 애터미 사장의 스피치를 단 한개라도 비교해서 들어봤을까. 한국암웨이가 글로벌 암웨이에서 어떤 위치인지 감도 못잡겠지. 식약청과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는지는? 2016년 1년간 한국암웨이에서 뉴 다이아몬드와 그 이상 핀업한 사업자부부가 130조. 그러면 그 다운 파트너는 최소 6조. 가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신생 애터미의 가입자 평균 연령과 평균학력이 궁금하다. 도시 블루칼라들과 50대 이상 노년층 사이 애터미 열풍이 제품애용자 네트웍보다 팍팍한 경제현실에서 미래의 장밋빛 단꿈에 취한 유통업의 개미군단들 같다.

나또한그랬지 2016-09-15 13:25:08
암웨이제품조아쓰고있는 일인입니다.

세제..아티스트리..뉴트리라이트..
진짜진짜진짜너무조아요....
저는 효과많이봐서 굉장히 신뢰합니다.
이젠 다른거쓰는게 너무너무 아까워요....
효과도없이 돈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