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올해 2분기 취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8천9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3억 원으로 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5억 원을 기록해 9.6% 줄었으며 매출은 2천590억 원을 기록해 1.3% 감소했다. 전반적인 소비심리 부진과 경쟁심화 가운데서도 모바일 쇼핑의 취급액은 3천123억 원을 기록하며 17.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전체 취급액 중에서도 35%를 차지했다. TV쇼핑은 4천463억 원을 기록해 4.1% 감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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