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C사가 쿠쿠아니라고해서 아닌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C사 쿠쿠확정기사후에도 여전히 아니라고 은폐...그러다 확정기사 나왔다고 하니 그제서야 고객님들의 알권리를 위해 쿠쿠에서 OIT성분이 있다고 공지한거라고 말 바꾸기...기사들 점검 나올때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할때는 문을 전부 닫고 사용하라고...창문열고 사용하면 외부에 나쁜공기를 오히려 집안으로 가지고오는거라 안좋다고...그러다 OIT터지고 환경부에서 환기시키고 사용하면 괜찮다는 발표를 보고나서는 환기시키면서 쓰라고 또 말바꾸기...상담사들도 오히려 뻔뻔히 고객들을 우롱하고 말바꾸고...정말...악질중에 악질들
쿠쿠공기청정기 2년정도 사용했는데 오는 매니저는 거짓말만 짓껄이고 해지한다하니 위약금은 3만원인데 무슨 등록비 설치비 기사철거비 이것저것 비용추가해서 20만원가까이 내야 해지가능하단다 진짜 이런 기업은 처음 본다 내잘못으로 해지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낸 렌탈료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무상해지하면 깔끔하게 끝날일인데 그것도 안해주려 하고 그냥 싸구려 항균기능 없는 일반필터 교체해주면서 천.원 빼줄테니 쓰란다 오늘도 전화왔다 필터교체 해준다고 그필턴 어떻게 믿고쓰냐 내가족 건강을 위해서 쿠쿠는 이제 상종을 안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