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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2월28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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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2월28일까지 연장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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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교환·환불 기간을 기존 1월 말에서 2월말까지로 한차례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 노트7의 교환 및 환불은 이동통신3사 대리점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판매점에서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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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월15일까지는 일반 디지털프라자와 이통사 유통점에서 진행하고 2월28일까지 삼성 서비스센터가 동반입점한 디지털 프라자로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갤럭시 노트7 회수율은 96%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95만대 가운데 3만7천 대가 미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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