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갤럭시 노트7의 교환 및 환불은 이동통신3사 대리점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판매점에서 처리 중이다.
한편 국내 갤럭시 노트7 회수율은 96%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95만대 가운데 3만7천 대가 미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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