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심이 지난해 영업이익 8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천1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천992억 원으로 69.7% 증가했다. 농심 측은 “라면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과징금 환입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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