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레타 광고는 태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에는 박보영이 초록빛 잔디밭에서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봄처럼 싱그러운 박보영의 매력과 일상 속 가볍게 마시는 상큼한 토레타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올 봄, 박보영이 제안하는 토레타와 함께 상쾌하고 즐거운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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