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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토레타’ 소비자 편의 위해 용량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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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토레타’ 소비자 편의 위해 용량 다변화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3.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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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저자극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용량 다변화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한 번에 마시기 간편한 240ml 캔과 소가족이 즐기기 좋은 90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왼쪽부터 토레타 240ml 캔, 500ml 페트, 900ml 페트, 1.5L 페트.jpg
‘토레타’는 최근 텀블러, 인퓨즈드워터(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시는 물) 등 취향 소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용량을 다양화했다. 음용 편의성을 높이고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높아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패키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알록달록한 물방울로 디자인됐으며, 시원한 하늘색 컬러를 더해 ‘토레타’의 상큼함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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