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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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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눈길
  • 현대건설 제공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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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1, 2번지 일원에 문화복합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아파트 최고 49층 4개동, 총 1천132세대 규모, 오피스텔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모두 인기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부지 내 문화복합시설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_아티움시티_야경투시도.jpg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하고 산책로, 테마정원, 하늘정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중앙광장(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에 에너지 절감 보안 및 안전 편의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특히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를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 전기, 수도, 가스사용량 실시간 확인 가능),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HAS),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

힐스테이트_아티움시티_조감도.jpg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 커버와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 도어락은 물론, 개별세대 현관 앞에는 센스감지를 통해 불청객(거동 수상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현관 안심 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셉테드(CPTED : 범죄환경 예방 설계)를 적용해 24시간 안전한 단지를 구현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시스템으로는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 키 시스템 등도 제공한다.

특히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명곡초까지 운행되는 통학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2~3년간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20년 간 제공하는 단지는 업계 최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위치해있다.

[애드버토리얼/ 자료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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