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리대 유해성 논란'에 암웨이 생리대 '후아' 판매중단 결정
[단독] '생리대 유해성 논란'에 암웨이 생리대 '후아' 판매중단 결정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8.29 15:50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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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2017-08-30 10:40:30
환불은개풀
2017-08-31 16:22:11
선선
2017-08-30 23:18:34
딸들까지생리양이줄었으니
저는ᆢ41세폐경ㅠ 후아사용3년반만에검사결과폐경이랍니다.
너무나믿고사용한암웨이제품이였는데
다집어던지고싶어요ㅠ
ABO
2017-09-05 22:51:37
이빈
2017-08-31 09:57:45
당신들 덕분에 제가 믿고쓰는 생리대 후아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이슈를 잡아서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하신 기자님들 덕분에 더욱 화가납니다 이럴꺼면 그냥 저랑 SNS나 하시죠 진짜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할 정직한 기사를 써주십시오!
제가 알기로 후아는 처음부터 엄격한 기준으로 인체에 무해한 원료만 사용되었고 현재 이슈가 커지다보니 기존 소비자의 걱정을 해소시킬 방안으로 다시한번 검사 평가받기위해 일시 중단된걸로 알고있는데요.. 왜 일시중단 됐는지 기사내용에도 추가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