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을 구매 세간의 화제였던 폭발사고로 폰 교체하는 불편 상술로 삼성폰 이용시 갤럭시클럽가입시켜 다음기기때 위약금 기기값50%할인 조건 내검 그러나 정작 변경시 기기 상태 본다함 12월 중순에 반납한 기기가 1/10에 반품됨 삼성 sk 서로 이링로 저리로 책임회피 삼성은 이벤트 소비자에게 고지의무없다며 선택한 소비자몫이라고다른곳보다 까다로운 규정으로 소비자기만하는sk도 소비자몫이라고 액정파손 돈 더 들여 폰 바꾸라니 갤럭시클럽이 무슨 혜택인지 사건의 발단은 누가 만든건데 왜 소비자만 피해보라는지 대기업들의 행패 만 천하에 알려야 해서 고발합니다
진짜 폰바꾸러 갔다가 혈압만 올라서 왔네요...저는 그래도 보상프로그램 가입은 해놨었지만 액정에 점같은 기스 3개 있다고 매장 직원분이 이정도 가지고도 액정 파손이라고 단말기 돌려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한가지 방법은 미리 서비스센터를 가서 액정 파손인지 진단을 받은 후 아니라면 그에대한 증명서?같은거를 발급받아 같이 첨부해서 보내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에서 파손이라고 진단내리면 그냥 돌려보낸다고 합니다....가장 큰 문제는 이게 폰을 새폰으로 바꾸고 개통해야지만 쓰던폰을 보낼수가 있다는거에요....이에 진짜 말이 안되지 않나요......이미 폰 새로 했는데 쓰던폰 파손이라고 다시 돌려보내면...진짜 삼성 엉망이네요...
진짜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고맙습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또 뜰줄 몰랐네요.
어느 언론도 더이상 손안대는 이슈를 끝까지 기사하나라도 더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노트7 교환 열받고 창피하게 하죠..
가입자가 kt통신사만 3만이라네요.
100만 이상 팔린걸 감안하면 kt가 최소 20만은 팔았다쳐도 3만은 택도 없는 수치잖아요. 저는 벌써 2개월 전 일이고요. 소비자원 구제신청자가 저밖에 없고 너무 인원이 없다해서 힘을 못받았어요. 소비자고발원은 권고 지시만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소수로는 힘을 못받어요. 요는 구제신청들 많이 하는 방법인데 손해 금액이 안커서 그런지 다들 안하시더라구요. 누가 하겠거니 당연히 되길 바라시다가는 내상만 커지기에 소비자 고발원 구제신청 경험담 공유합니다.
액정에 먹물자국 같은 점이 하나 있다며...ㅜ
분명 육안으로 이상없음 확인하고 반납했는데..아놔..ㅜ
한참 더 써도 되는데 보상해준다하니 걍 바꾸자 했는데...ㅜ..기계바꾸고 나니까 엄청난 덫이 있었네요..그럴거면 아이폰으로 바꿀걸...보상이 보상같아야지 ...ㅜ개돼지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