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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사용 5분 만에 바퀴 빠진 퀵보드...환불커녕 사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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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사용 5분 만에 바퀴 빠진 퀵보드...환불커녕 사과도 없어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12.18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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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리에서 퀵보드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목격하게 되는데요. 품질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제품을 이용하다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게 되는 사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 수유동에 사는 김**씨는 얼마 전 자녀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쇼핑몰에서 퀵보드를 하나 구매해 선물했는데요. 아이들이 신나서 퀵보드를 타고 나간지  5분 만에 바퀴가 빠져버렸다고 합니다.

크기변환_오마이소비자 바퀴 빠진 퀵보드.jpg
하마터면 아이가 크게 다칠 뻔한 아찔한 상황에  김 씨는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죠.

김 씨가 판매처에 환불을 요구하니, “제품을 검수해 보고 환불 대신 수리를 해주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김 씨는 “분명히 불량이 맞고, 아이가 다칠 뻔 했는데도 환불은커녕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다”면서 “제품 검수는 판매를 하기전에 해야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제품일수록 판매전에 좀 더 세심한 안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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