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는 한국에 고객센터가 있어도 외국법인이라 아무리 억울하게 결재를 해서 환불요청을 해도 '환불불가'상품은 얄짤없이 무조건 환불이 안되는거라고 하거나 아니면 환불을 받더라도 기프트카드(심지어 사용기한 3개월)로 '부분'적인 환불만 해주는 식입니다. 이번에 저또한 버튼 하나 잘못눌렀다가 결재가 되버렸는데 5분안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었지만 결국 5일이 지나서야 '부분적으로' '기프트카드'로 환불 받았네요. 그전까지 숙소예약은 항상 아고다를 통해서 했는데 이번에 된통 데이고선 다시는 아고다는 이용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고다의 문제점을 인지해서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보통 겪은 사람만 알게되는 문제인거 같네요.
저도 이번달에 당했는데 결재 승인문자도 못받고 예약이됐는지도 몰랐다가 다른날 타 싸이트 똑같이예약 카드결재확인하러갔다가 결재된걸알고 메일보냇는데 늦게 답장 여러번에걸쳐 확인해달라고 했고 그러기를 열흘을지나오늘에야 카드 취소안됐다는 메일에 답신
카드사 결재문자도 못받아서 예약이된줄도 모르고 다른 쌩트결재건 확인하다 발견 메일로 계속 학인 보내고 늦게 답변도착 취소하고 카드사 처리안돼서또 메일 환불안돼는 건이라고 거절 수수료를 떼는것도 아니고 전얙환불이 안되는건 소비자만 당하는거 억울하다는 소리밖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잃을까 생각한다 기분좋은 여행을 가기도 전에 기블 망쳐서 이용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