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컵라면 용기에 들어찬 곰팡이. 유명 식품브랜드의 컵라면을 먹으려던 소비자가 개봉 직후 용기 바닥을 들여다보고 경악했다. 회색 곰팡이 뭉치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제품을 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이런 곰팡이가 들어있는 것이냐”며 황당해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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