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컵라면 용기에 들어찬 곰팡이. 유명 식품브랜드의 컵라면을 먹으려던 소비자가 개봉 직후 용기 바닥을 들여다보고 경악했다. 회색 곰팡이 뭉치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제품을 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이런 곰팡이가 들어있는 것이냐”며 황당해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랜드 뉴발란스, 하반기 전략 제품 레트로 러닝화 ‘204L’ 공개 "안전한 여름 휴가 즐기세요"...국산차 5사, 특별 무상점검 실시 김동연 지사, '원팀' 정책간담회에서 "성공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함께하고 뒷받침"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차로 유지 보조 2·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본 적용 하나은행, 8월 LA지점 개설... 17년 만에 북미지역 현지채널 추가 금감원, 18개 은행 이사회 의장 만나... “부동산 대출 쏠림 막고 취약 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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