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조직개편 단행...강동화·김양선 각자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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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조직개편 단행...강동화·김양선 각자 대표 체제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1.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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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강동화·김양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정비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1세대 온라인 커머스 사업자로서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고 재도약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금번 조직개편에서 기존의 쇼핑, 도서, 투어, ENT(Entertainment & Tickets) 등 상품 중심의 4개 부문 체제를 변경해, COO(Chief Operation Officer, 최고 운영 책임자)가 이끄는 사업 총괄 부문과 CSO(Chief Service Officer, 최고 서비스 책임자)가 이끄는 서비스 총괄 부문 체제로 재편했다.

또한 9일 이사회를 열어 이상규 대표이사에서 CFO인 강동화 부사장과, COO인 김양선 전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결의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인터파크는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영업과 마케팅 등의 부서들을 역할과 기능 중심으로 한 데 모아 재편함으로써 '고객 중심' 경영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특정 상품 담당자에서 마케팅 전문가, 영업 전문가 및 AI 전문가 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내부 역량이 강화되고 '여행+도서', '쇼핑+공연' 등의 상품 기획이 강화되는 통합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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