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등받이 2년 만에 구멍 뻥..."소모품이라 유상수리"
코지마 안마의자 등받이 2년 만에 구멍 뻥..."소모품이라 유상수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7.18 07:0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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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
2019-08-20 00:10:30
쓰레기업체
2020-06-01 18:02:10
쓰레기 업체예요
절대 사지마세요
같은피해
2019-10-23 21:06:58
임채중
2023-04-21 08:41:28
브람스 350 만원을 145만원에 할인 해 구매를 했는데 구매 후 8개월 부터 외피가 벗겨지기 시작해 서비스를 신청 했습니다.외피는 6개월 보증이라 유상 이라고 하면서 반려동물들이 그랬을 수 있다고,. 교체비용이 100만원...지금 3년째인데 완전 걸레 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