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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GA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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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GA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1.04.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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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GA)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일 63빌딩 별관 1층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정미경 FP 명예부사장 등 대표 FP 20여명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 원, 500여개의 영업기관, 1300여명의 임직원, 1만9000여명의 설계사로 구성된 판매전문회사다. 대형 생명보험사 3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중에선 처음으로 GA 업계에 진출한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으로 판매 기능을 자회사에 분리하고, 상품개발과 언더라이팅, 보험심사기능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빅데이터나 헬스케어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신사업도 추진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9개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자사 상품뿐 아니라 여러 회사의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는 "제판분리를 통해 판매에 집중하는 만큼, 영업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한화생명도 설계사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고,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판매전문회사로 출범하면서, 기존의 전속채널이 가진 장점은 모두 가져간다. 대형 생명보험사가 지닌 FP교육 노하우가 가미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은 그대로 제공된다.

또 업계 최고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수료 지급이 가능하고, 경쟁력 높은 수수료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과 전문성을 보유한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보유한 것도 다른 GA들과 다른 강점이다.

더불어 GA의 특징인 다양한 상품판매가 가능하고, 조직구조를 변경해 영업현장의 자율성을 높이는 등 기존 전속채널과 GA의 장점만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영업채널이다. 규모뿐만 아니라 내실까지 다진 한층 업그레이드된GA로 볼 수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5년까지 설계사 약 2.6만명, 당기순이익 2100억 원 이상 달성으로 타 GA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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